드디어 장마 끝!!

2011. 7. 18. 16:45
어제 새벽 1시.
지난 주까지 주말까지 끝내야 할 업무가 있었는데,
게을럿던 저를 탓하며 출근해야된다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모처럼 비가 그쳤기 때문에 자전거를 타고 출발.

한강 북단의 자전거 도로는 꽤 침수되있는 상태인 것 같았지만,
한강 남단은 괜찮았습니다.
역시 강 남쪽이 좋아요.
괜히 강남이 아닙니다.

강남아파트의위엄.jpg

아무튼 새벽 2시에 회사와서 게임하다 일하기를 반복.
간신히 8시부터는 책상에 꼬꾸라져서 잠들었습니다.

오후 2시 정도에야 간신히 정신이 드네요.
자느라 회사 급식도 못 먹었어요. ㅠ.ㅠ

죽을꺼같어.jpg
Posted by 주식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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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지도에서 출퇴근길 보기

총 이동 거리: 약 8.4mi (= 약 13.5 km)
평균 주행 시간: 1시간 미만.(시속 15km 정도로 주행시)

1. 신촌 ↔ 마포대교 구간:
오르막과 내리막이 많음.

2. 마포대교 ↔ 한강대교 구간:
고저차 거의 없음
별다른 공원 시설 없이 산책로와 자전거 전용 도로만 있어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롤러스케이트나 아이들이 없어서 통행이 수월.
다만 저녁에는 고속 주행하는 자전거가 꽤 있으므로, 추월차량에 주의.
보행자로가 좁고,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서 자전거 도로로 산책이나 조깅을 하는 사람들이 꽤 있음.
원효 대교 부근 공사중인 구간이 있는데, 이 곳이 상습 침수지역.

한강 수위가 조금만 올라가도 침수됨. -> 바로 옆에 원효대교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으므로, 원효대교를 통과하여 한강대교까지 우회해야 됨.

3. 한강대교:
한강 시민 공원 북단에 엘레베이터가 설치되어있음.
장애인, 노약자 용이 아니기 때문에(사실 카페로 연결되는 엘레베이터) 일반인이나 자전거가 당당하게 탑승 할 수 있으므로 눈치보지 말고 그냥 타면 됨.
다리의 연결 부위(흔히 상어이빨 이라고 하는 부분)가 철판 커버로 덮여있어서, 추운 계절에 교각이 수축하여 틈새가 넓어져도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아 안전하다.

4. 한강대교 ↔ 동작대교(반포 주공아파트) 구간:
자전거 전용 도로에 고저차가 심함.
자전거 전용 도로보다 낮은 지대(올림픽 대로 아래 구간)에 고저차가 없는 보행자 전용 통로와 벤치 및 운동기구 등이 구비된 길이 있는데, 길이 꽤 넓고 이 곳을 이용하는 보행자는 거의 없으므로 여성이나 노약자 등, 체력적으로 힘든 사람이나 비가 조금씩 내리는 상황이라면 하단의 넓은 보행자로로 통행하는 것도 좋다.

5. 반포 ↔ 사당(방배동) 구간:
작은 공원부터 이수교차로까지, 다시 이수 교차로 부터 사당역까지 자전거 전용도로가 설치되어 있어서 주행이 편리하다.
다만 자전거 전용도로 진입 전의 왕복 4차선(편도 2차선)의 도로는 공사중이고, 바깥 차선은 거의 주차장 수준이므로, 골목길쪽으로 우회하면 도로는 좁으나 차량의 통행이 많지 않아 주행이 훨씬 수월하다.

Posted by 주식왕
:

자전거 출근 실패.

2011. 7. 4. 07:19
오늘 비가 그쳐서 아침 일찍 자전거를 타고 출근길을 나섰어요.
근데 이게 왠걸...


ㅈㅈ염ㅠ.ㅠ...
Posted by 주식왕
:

Skid Drift.

2011. 7. 2. 20:48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여자친구 덕분에 일찍 일어났어요.
여자친구가 처음으로 학교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기를 도전.
처음 자전거를 산 날 두 번이나 넘어진 이후, 처음 타는 것이기 때문에 같이 갔습니다.

학교까지는 반 끌고가고, 반 타고 왔네요.
아침 일찍이었기 때문에, 비록 신촌이지만 사람이나 차가 없었어요.
덕분에 무사히 도착.

학교와 거리가 먼 나지만, 한적한 캠퍼스 안에서 스키드 드리프트를 연습입니다.



홍대 다운힐이라던지, 내리막에서는 확실히 옆으로 미끄러지는 느낌이지만,
역시 평지에선 속도가 부족한지 잘 되지 않아요.

이것을 목표로 연습, 또 연습.

오늘 보니 SFG 블로그에 트릭 팁 영상들이 대거 업로드됐어요.
보면서 연습하려고 했는데, 내일 또 비. |||Orz
Posted by 주식왕
:
여자친구의 자전거 GIOS STILO FLAT 2010년형은 픽시가 아닌 싱글 스피드 입니다.
뒷 바퀴의 코그가 픽스드가 아닌 프리휠.

(아직 순수한 죠스쨩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을 당시.)

(포트레이트 샷)

(순정이 무려 스기노. 여자친구의 죠스쨔응 >>>넘사벽>>> 나의 후지꼬쨔응.)

오늘 저녁 회사가 끝난 뒤, 픽시로 바꾸기 위해 저녁 늦게 신스를 다녀 왔습니다.
사실 가까운 3.57에서 하려고 했는데, 3.57에는 어쩐지 고가품 위주고, 파츠마다 선택의 폭이 좁아서,
결국 이번에도 자전거를 들고 인천까지 갔습니다.
신촌 로터리에서 사는 저로써는 역시 멀어요.
하지만 부품 종류도 다양하고, 샵에 준비되어있는 종류가 다양해서 생각없이 가도 즉석에서 보면서 고를 수 있는게 좋습니다. 

핸들바, 스템, 페달, 스트랩, 핸드그립 샀어요.
30만원 넘을까 살짝 긴장, 총 2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공임비도 15000원 할 to The 인ㅋ.

이리하여 죠스쨔응의 대변신.


짜잔.

컨셉이라면 뭐랄까...

이 정도의 느낌이에요.

집에오니 어느새 12시.
역시 신스에 다녀오는 건 체력이 필요했습니다. ㅠ.ㅠ
Posted by 주식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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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kick, no run. by 주식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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