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는 매일 혼자 자전거 타러 나가는 남자친구인 나를 보며 Feels 왕따의 기분.
그래서 지난 주 부터 자전거를 사기로 결심, 열심히 자전거들을 찾아봤어요.
하지만 문제는...
여자친구가 호빗.
지오스 스틸로가 싱글 스피드라 프리휠이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픽시로의 변신을 위한 코그와 락링을 챙겨갔어요.
하지만, 바이크 팩토리 미케닉 분의 전언인 즉, 픽시 전문샵이 아니다 보니, 픽시를 위한 페달이나 스트랩 일체가 없고, 체인이 현재 16T 프리휠 코그에 딱 맞는 길이 이므로 픽시 샵을 가서 교체할 것을 추천.
네, 샵을 나선지 얼마 안돼서에요.
우리는 자전거를 타고 신사역으로 가고 있었어요.
아니나 다를까, 여자친구가 골목길 교차로에서 서행중인 차 뒷범퍼에 추돌.
운전자도 놀라고,
다행히 탁탁 털고 일어나 다시 신사역을 향해 출발.
그런데 이번에는 오르막에서 혼자 넘어졌습니다.
신사역 도착 후, 기념촬영...
.
.
.
집에 와서 상처 부위를 확인해봤어요.
하지만, 넘어지고 상처난 것보다 더 슬픈 사실...
여자친구가 힐 신으면 자전거 사이즈 잘 맞는다고 좋아하는 게 제일 슬픔 ㅠ.ㅠ
그래서 지난 주 부터 자전거를 사기로 결심, 열심히 자전거들을 찾아봤어요.
하지만 문제는...
여자친구가 호빗.
(여자친구는 가장 왼쪽.)
퐈이널리, 오늘 신사동 바이크 팩토리(일진 스포츠 직영 대리점)을 찾아가 자전거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키 152cm를 위한 자전거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46 사이즈의 완성차가 없어요.
그나마 47 사이즈가 있어도 자전거가 별로, LSD에 알아 본 주문제작은 기본급이 160만원에서 180만원.
그러던 중, 일진스포츠에서 지오스 싱글 스피드 자전거인 스틸로 플렛(115만원)을 75만원에 세일 판매중인 것을 발견!
비록 49 사이즈였지만, 2주 동안 자전거를 알아보면서 많은 여성분들의 "키 150 이지만, 50 사이즈 잘 타고 있다"라고 하는 수많은 증언을 들을 수 있었고,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게다가 지오스 스틸로 플렛, 75만원에 세일중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스기노 크랭크 세트에요.
설사, 자전거가 커서 당장은 불편하더라도 프레임 주문 제작(약 65만원)해서 교체해도 오히려 풀 주문 제작보다 저렴.
(65 + 75 = 140만원. 사실 이 부분이 가장 매력적입니다.)
46 사이즈의 완성차가 없어요.
그나마 47 사이즈가 있어도 자전거가 별로, LSD에 알아 본 주문제작은 기본급이 160만원에서 180만원.
그러던 중, 일진스포츠에서 지오스 싱글 스피드 자전거인 스틸로 플렛(115만원)을 75만원에 세일 판매중인 것을 발견!
일진....
비록 49 사이즈였지만, 2주 동안 자전거를 알아보면서 많은 여성분들의 "키 150 이지만, 50 사이즈 잘 타고 있다"라고 하는 수많은 증언을 들을 수 있었고,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게다가 지오스 스틸로 플렛, 75만원에 세일중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스기노 크랭크 세트에요.
설사, 자전거가 커서 당장은 불편하더라도 프레임 주문 제작(약 65만원)해서 교체해도 오히려 풀 주문 제작보다 저렴.
(65 + 75 = 140만원. 사실 이 부분이 가장 매력적입니다.)
지오스 스틸로가 싱글 스피드라 프리휠이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픽시로의 변신을 위한 코그와 락링을 챙겨갔어요.
하지만, 바이크 팩토리 미케닉 분의 전언인 즉, 픽시 전문샵이 아니다 보니, 픽시를 위한 페달이나 스트랩 일체가 없고, 체인이 현재 16T 프리휠 코그에 딱 맞는 길이 이므로 픽시 샵을 가서 교체할 것을 추천.
네, 샵을 나선지 얼마 안돼서에요.
우리는 자전거를 타고 신사역으로 가고 있었어요.
아니나 다를까, 여자친구가 골목길 교차로에서 서행중인 차 뒷범퍼에 추돌.
운전자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다행히 탁탁 털고 일어나 다시 신사역을 향해 출발.
그런데 이번에는 오르막에서 혼자 넘어졌습니다.
신사역 도착 후, 기념촬영...
.
.
집에 와서 상처 부위를 확인해봤어요.
하지만, 넘어지고 상처난 것보다 더 슬픈 사실...
여자친구가 힐 신으면 자전거 사이즈 잘 맞는다고 좋아하는 게 제일 슬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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