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자전거 출퇴근 3주차.
이 전 포스팅에서 출퇴근 코스에 대해 얘기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냥 사진 위주 입니다.
이 블로그엔 진중한 삶에 관한 이야기라던가는 없어요.
자전거를 산 다음날 부터, 무작정 자전거 출근.
하지만 지각이 무서워서 저는 자전거를 탔지만, 자전거가 전철을 타고 갔습니다.
아무튼 결과적으로는 자전거 출근 아님?
회사 주차장의 나의 후지꼬쨩!
새거 간지에욤:
...시발, 할 말이 없다.
이 전 포스팅에서 출퇴근 코스에 대해 얘기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냥 사진 위주 입니다.
이 블로그엔 진중한 삶에 관한 이야기라던가는 없어요.
자전거를 산 다음날 부터, 무작정 자전거 출근.
하지만 지각이 무서워서 저는 자전거를 탔지만, 자전거가 전철을 타고 갔습니다.
아무튼 결과적으로는 자전거 출근 아님?
회사 주차장의 나의 후지꼬쨩!
새거 간지에욤:
한강대교를 지나, 한강 남단으로 달리고 있는데,
낚시하고 계시던 분이 "으하하하하!" 하고 웃습니다.
한강에서 낚시하고 계신 분들을 많이 봤는데, 실제로 본건 처음.
장어닷!━━━(*°益°)━━━!!!!
왠지 모르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축하.
장어 하나로 한강의 시민들은 모두 축제 분위기.
지금은 코스를 개선해서 가지 않지만,
한강을 빠져나와 마포대교 위로 가는 육교 위에요.
첫 자전거 퇴근 기념촬열 후, 잠시 휴식.
그 때, 육교 아래서 픽시 2인조가 올라오는데, 그 중 한명이
코너를 스키딩 드리프트로 빡━━!!!!
그러더니 나의 후지꼬쨩을 힐끗 보고, 조금 가다가 스톱,
뒤를 돌아 보면서...
픽시 탄지 하루밖에 안된 저는 울면서 뒤도 안 돌아보고 육교를 떠났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분노의 스키딩 연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자전거 출퇴근 3일 차 부터, 저를 픽시 타자고 꼬신 친구도 자전거 출퇴근 합류.
근데, 이 친구는 집이 인천이에요.
공항철도로 연결된 곳이라, 출퇴근 코스가 홍대까지 연장운행 됩니다.
퇴근 중, 친구의 비고렐리 정비를 위해 3.57:
혼자가 아닌 친구와 함께 하는 퇴근길이다 보니 홍대나 신촌에서 자주 저녁을 먹고 헤어져요.
신칸센이라는 홍대의 일식 도시락집.
차비 아끼려고 자전거 출퇴근 하는데,
밥 값이 더 나갑니다.
교통비 왕복 2000원 < 외식 평균 7000원
...시발,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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